8회 불량가족
불량가족
방송일 2006.04.13 (금)
달건과 양아는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잠을 이루지 못한다. 달건에게 사과 하려던 양아는 달건이 시끄럽게 과자를 먹는다며 괜히 짜증을 낸다. 양아는 달건이 낮에 일을 사과하자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당황하며 말을 얼버무린다. 한편 달건을 불러낸 부경은 백화점에서 깡패를 동원해 시장을 접수하려한다는 제보를 건넨다. 태경은 양아가 마음에 들었다며 사귀자고 제안한다. 달건은 태경이 양아를 껴안는 모습을 보고 태경의 멱살을 잡는다. 양아는 태경은 직장상사 라며 혹시 무슨일이 생기면 책임질거냐고 화를 낸다. 독고사장은 달건에게 빚을 탕감하는 대신 시장을 박살내라고 명령한다. 고민하던 달건은 식구들을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무슨일이든 하겠다고 매달린다. 독고사장은 조건을 들어주는 대신 서울을 떠나라고 명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