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불량가족
불량가족
방송일 2006.04.27 (금)
장사가 안되자 허탕을 치고 있던 식구들은 달건이 나타나 상품권을 팔기로 했다고 하자 놀란다. 달건은 양아가 백화점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한다. 복녀는 항구에게 췌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리고 충격을 받은 항구를 거리를 배회한다. 한편 부경은 달건이 휴대폰을 받지 않는다고 속상 해하고 태경은 양아는 휴대폰도 없다고 투덜 거린다. 달건의 집으로 찾아간 부경은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달건은 갑자기 부경이 나타나자 의아해한다. 부경은 눈치없이 양아에게 방을 구경시켜달라고 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제안한다. 한편 변차장을 부른 하사장은 나림이 얘기를 꺼내며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못할거라고 협박한다. 부경과 약속을 한 달건은 양아에게 영화를 못보러 갈 것 같다고 둘러댄다. 부경은 양아를 태경과 만나게 해 주려고 달건과의 약속장소에 양아를 부른다. 달건은 태경이 양아를 각별히 생각하자 기분이 나빠진다. 네사람은 편을 갈라 농구시합을 한 후 노래방에 간다. 태경과 양아팀이 부경과 달건팀 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자 태경은 부경에게 뽀뽀를 하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