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발리에서 생긴 일
조인성, 소지섭에 마음 빼앗겨 괴로워하는 박예진에 ‘침울’
방송일 2004.01.10 (일)
조인성(정재민)은 홀로 화장실에 앉아 원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되었다며 눈물 흘리는 박예진(최영주)의 모습에 침울한 모습을 보인다.
조인성, 소지섭에 마음 빼앗겨 괴로워하는 박예진에 ‘침울’
조인성(정재민)은 홀로 화장실에 앉아 원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되었다며 눈물 흘리는 박예진(최영주)의 모습에 침울한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