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방송일 2011.01.24 (월)
스타를 둘러싼 선입견과 루머를 해소한다! [대결! 스타 청문회 - 밤이면 밤마다!] 막강한 MC 군단! 탁재훈, 박명수, 김제동, 대성, 유이, 정용화! 그리고 특별 청문위원 박준규까지!! 청문위원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 스타의 사건파일을 집중 분석한다! 원조 터프가이! “부탁해요~”로 한 시대를 풍미한 영원한 국민 오빠! 연기파 배우 이덕화! 신상녀의 대표주자! 솔직 과감한 패션 아이콘! 화려한 무대매너의 가수 서인영! 이들이 평소 깨고 싶었던 선입견은? 이덕화 “나 무모한 사람 아니에요!” VS 서인영 “나 기 센 여자 아니에요!” ☞ 사건파일1. 거침없는 무대뽀(?) 정신! 이덕화는 아무도 못 말려~ 한국의 ‘제임스 딘’이 되기 위한 이덕화의 눈물겨운 노력은? 드라마에서 제멋대로 애드리브 치다가 김수현 작가에게 혼쭐나다! 이덕화의 무모함은 세계로 뻗어나간다! ‘모스크바 영화제’ 기자회견장에서 외국 기자들이 이덕화 때문에 포복절도하다!! 절친 임예진도 무대뽀?! 이덕화를 “아저씨”라고 부르던 그녀가 요즘엔 “얘야”라고 한다? ☞ 사건파일2. 강한여자 서인영, 알고보니 상처 많은 여자다?! 데뷔 초, 쥬얼리 멤버들의 텃세에 펑펑 울고 연예인을 포기하려고 했다! 잘 나가는 멤버 옵션으로 출연, 0표 걸, 통편집까지 당한 굴욕적인 과거 공개! 군기 잡는 선배란 루머에 대해 해명! 그러나 서인영의 기에 눌려 대성,용화가 움찔했다? 선정성 논란으로 비호감녀로 등극했던 순간과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에 대해 심경고백! ☞ 사건파일3. 연기계의 대부 이덕화의 우여곡절 많은 연기 인생사! 20대부터 가발을 쓰며 펼친 연기 투혼과 [여인천하] 강수연과의 잊을 수 없는 모기장 베드씬 비화 공개! 최초 고백! “[자이언트]에서 정보석 역할은 원래 내 역할이었다!” 2010년 SBS연기대상 조연상 수상 후, 이덕화가 잠 못 이룬 이유는? 한류스타 장동건, 배용준 등 후배들에게 이덕화가 반한(?) 이유와 이덕화의 친필 편지에 탁재훈이 감동 받은 사연 공개! 스타와 청문위원의 거침없는 설전 배틀! 과연 온라인 판정단 100명은 두 스타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대결! 스타 청문회 '밤이면 밤마다']에서 모두 공개됩니다.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