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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방송일 2005.08.07 (월)
신문에 실린 미담기사를 읽은 태현은 혁에게 지역전문가인 소라를 구조대원으로 영입하라고 지시한다. 태현의 지시라는 얘기를 들은 소라는 거절하기가 더욱 난처해진다. 소라는 월급을 모아 호주유학을 가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구조대원이 된다. 소라는 첫 출근한 날부터 한조가 되겠다고 자원한 태풍으로부터 호된 훈련을 받는다. 환영식을 겸한 회식을 하던 소라는 엄청난 양의 맥주를 마신다. 구조대원들 앞에서 끄떡도 하지 않던 소라는 태풍과 단둘이만 남게 되자 힘없이 쓰러진다. 태풍의 등에 업힌 소라는 고함을 치는 등 온갖 술주정을 늘어 놓는다. 서울에서 내려온 장회장은 식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주희와 태현이 약혼이라도 먼저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약혼이라는 말을 들은 태현은 기분이 상한다. 형을 만난 태풍은 주희는 진심으로 형을 사랑하고 있다며 사업상으로만 이용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태현은 자격도 안되는 사람은 나서지 말라고 태풍을 싸늘하게 노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