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방송일 2005.09.03 (일)
태현은 태풍이 소라장을 건드리지 말라고 소리치자 코웃음을 친다. 소라는 태풍이 뒤늦게 나타나 할아버지와 함께 임시로 거처할 곳을 알아보겠다고 하자 모텔은 절대로 내줄 수 없다며 울먹인다. 태현은 소라를 불러내 모텔경매건과 관련해 신경을 쓰고 있다고 위로한다. 태풍은 주희를 찾아가 부지 매입건을 재검토 해 달라고 사정하지만 소라를 의식한 주희는 단호히 거절한다. 동네주민들의 항의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태풍은 아버지를 찾아가 부지매입건을 마무리 하겠다고 나선다. 소라장의 경매에 참가해 소라를 도와주려던 태풍은 태현의 농간으로 실패하고 사정을 알지 못하는 소라는 점점더 태풍을 원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