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방송일 2005.09.04 (월)
장회장과 황여사는 얼떨결에 소라를 소개 받고 당황한다. 태현의 깜짝 행동에 놀란 소라는 호텔 밖으로 나와 다시는 깜짝쇼를 벌이지 말라고 화를 낸다. 한편, 주희는 태풍에게 사업계획을 열심히 설명하지만 소라가 걱정인 태풍의 귀에는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형제가 한 여자를 놓고 다투는 모습에 화도 나고 자존심이 상한 주희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린다. 아버지를 만난 주희는 태풍을 진작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털어 놓는다. 장회장을 만난 민회장은 주희의 의사를 전달하고 장회장은 고민에 빠진다. 장회장은 소라를 두 아들 곁에서 떨어뜨리기 위해 소라장을 찾아간다. 장회장의 모습을 본 윤노인은 낯설지 않은 장회장의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