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회 당신 곁으로
당신 곁으로
방송일 2003.06.13 (금)
연숙은 엄씨와 경수가 예원이의 방을 치우자 기겁하여 이를 말리고 경수는 이제 예원이를 보내주라고 말한다. 하지만 연숙은 예원이를 보낼수 없다고 짐을 다시 풀어 놓는다. 정아가 병원에 갔다오자 아영은 어떻게 된지 물어보고 정아는 다음에 다시 해야될듯 하다고 말해준다. 원준은 스튜디오에서 준호에 대한 전화를 받으며 계속 걱정하자 남씨는 이런 원준을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경식은 장채문의 집을 찾아가고 준호를 찾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묻는다. 경식은 아이를 찾으면 자신이 키우겠다고 말하고 채문은 정아 역시 그럴지 모른다고 말해준다. 정아가 집에 들어오자 기다렸다는듯이 강여사가 정아를 부르고 재봉일을 시키는데 정아는 할수 없다고 말한다. 이런 정아에게 강여사는 왜 못하냐며 따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