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회 당신 곁으로
당신 곁으로
방송일 2003.08.11 (월)
원준의 스튜디오에 미화가 찾아와 원준의 애를 낳아 주겠다고 말한다. 원준은 이러는 미화가 어이가 없고 지난날 자신이 술에 취해 같이 잤지만 아무일도 없었다고 화를 낸다. 미화는 이런 원준의 뺨을 때리고 사라져 준다고 밖으로 나간다. 원준은 마음이 무거워진다. 경식은 컴퓨터 기술자와 함께 방에 들어와 컴퓨터를 보는데 연숙은 혼자 빨래를 개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숙은 경식이 들어온지도 모르고 노래를 부르다가 경식을 보고 노래를 멈춘다. 경식은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혹시 연숙에게 컴퓨터를 만지지 않았냐고 묻자 연숙은 자신이 커피를 쏟았다고 말한다. 경식은 어쩔수가 없고 연숙은 조용히 방을 나가서 다락으로 올라간다. 그곳에서 박부장을 만나 시키는 대로 했으니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