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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초콜릿 4번째 이야기] 

드라마 “On Air"의 의리남 이범수.
“버럭”과 “능청”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드는 그가 찾아왔다.
바쁜 스케줄에도 가수 “박선주”에게 노래를 배웠다는 그.
6년 만에 방송에서 선보이는 노래실력.
그리고 방청객들의 궁금증을 담은 낙서판을 통해 들려주는 유쾌한 이야기들.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20년 지기인 그들이 들려주는 최고의 하모니.
그리고 오직 [김정은의 초콜릿]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 사람의 신나는 뮤지컬 무대.

“나비야”로 돌아온 매력적인 목소리 “하동균”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진 기타연주와 신나는 공연.
꼭꼭 숨겨놨던 재치꾸러미를 풀어놓아 모두를 웃게 한 수다까지.

당신의 밤을 따뜻하게 채워줄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달콤한 공간.
4월 1일 화요일 밤 12시 35분
꼭.. 찾아와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