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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초콜릿 107번째 이야기]
 
[가요계의 영원한 악동, DJ.DOC]
-6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세 남자! 소감은? 
-그동안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 
-DJ.DOC가 생각하는 악동 후계자는? 
 
 
[초콜릿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
-동갑내기 두 여성 뮤지션, 화요비&나르샤!
-솔로 파격 변신 대 성공! 나르샤!
-화보 예쁘게 나오는 비법 전수?! 화요비!
 
 
[쌍둥이처럼 닮은 두 남자, 2AM 창민& 에이트 이현]
-두 보컬리스트의 만남, 담담하게 이별을 말하는 곡 ‘밥만 잘 먹더라’
-‘창민&이현’처럼 생긴 사람은 노래를 잘한다?!?
 
 
달콤한 음악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 107번째 이야기
8월 8일 밤 12시 10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