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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추블리네가 떴다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일 2017.09.23 (일)
▶ 야노시호, 몽골 소년에게 “오늘부터 넌 내 아들!” 
					딸 추사랑, 눈물 펑펑?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말타기 훈련장을 찾은 야노 시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늠름하게 말을 타는 11살 ‘타미르’를 만나게 되고 
“오늘부터 넌 내 아들”이라며 나담 축제 때까지 계속 응원할 것을 약속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딸 사랑이는 폭풍 질투심을 느끼고..
급기야 눈물을 펑펑 쏟아버리는데... 사랑이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 몽골 씨름 선수들과 유도 대련하던 추성훈,  
			      국가대표 시절 논란 심경 고백! 

전통 씨름 대회 출전을 위해 몽골 선수들과 훈련을 하던 추성훈은 
씨름 감독 벌드의 아버지가 몽골 최초의 유도 선수였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자신이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몽골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추억하게 되는데.. 

태극마크를 포기해야 했던 이후 상황까지 언급하며 
국가대표 시절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답한 추성훈.. 과연 당시 성훈의 심정은? 

▶ 씨름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 파열된 추성훈! 
			     	경기 출전 비상? 

전통 씨름 대회 출전을 위해 몽골 선수들과 훈련을 하던 추성훈은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몽골 선수들과 유도 대련을 하게 되고..

그러나, 벌드 감독과 접전 중 갑자기 고통을 호소! 
허벅지 근육 파열로 2주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게 됐는데...

과연, 성훈은 심각한 부상을 딛고, 나담 축제에 참가할 수 있을까? 

# 9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본. 방. 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