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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콥샐러드
각 코스마다 개성 있는 메뉴가 제공되는 서양의 코스요리를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세 단계로 압축해서 배워본다.
첫 번째 코스는 입맛을 살려주는 전채요리로, 콥샐러드를 만든다.
‘콥’이라는 이름의 요리사가 처음 개발해 이름 붙여진 콥샐러드.
익숙한 재료들을 이용해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라는데.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렌치드레싱을 곁들인 콥샐러드의 맛은?
입맛을 돋우는 콥샐러드를 먹어보자.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양갈비스테이크
다음은 코스요리의 백미! 양갈비스테이크를 메인요리로 만나본다.
맛있는 양갈비를 만들기 위한 준비단계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달콤자매.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양갈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밑간 재료는 물론,
고기를 재워두는 기다림까지 필요한 요리다.
버터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고소한 풍미를 한층 더 높인 양갈비스테이크.
각종 가니시까지 곁들여 더욱 근사한 요리가 탄생했다는데!
저절로 군침이 도는 메인요리, 양갈비스테이크를 만나보자.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 크렘브륄레
마지막은 코스요리에 빠질 수 없는 달콤한 디저트.
그중에서도 프랑스의 디저트인 크렘브륄레를 만나본다.
부드러운 커스터드크림 위에 달콤한 설탕을 그을려 만든 크렘브륄레.
먹을수록 행복의 맛이 느껴지는 디저트까지.
근사한 코스요리를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서 만나보자.

레마요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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