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회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맛으로 하나 되는 세계 요리
방송일 2026.05.13 (수)
▶ 냄비 속에서 촉촉하게 익힌 모로코의 맛, 타진 세계 여러 나라의 맛있는 요리를 찾아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 첫 번째로 떠나볼 나라는 아프리카와 아랍, 지중해 문화가 섞여 독특한 음식 문화를 자랑하는 모로코다. 그중에서도 전통 음식 타진은 고깔 모양의 뚜껑을 가진 냄비에 조리하는 요리로 재료의 맛이 잘 우러나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는데. 구운 닭고기에 감자, 당근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들어낸 타진! 쌀알 모양의 파스타 쿠스쿠스와 곁들여 먹는 그 맛은 과연 어떨까. 진하게 우러난 맛이 감동을 선사하는 모로코의 타진을 먹어보자. ▶ 지중해의 건강한 맛을 담은 그리스 무사카 두 번째로 만나볼 요리는 지중해의 보석 같은 나라, 그리스의 무사카다. 얇게 썬 가지와 감자를 토마토소스와 함께 켜켜이 쌓고, 부드러운 베샤멜 소스와 모차렐라치즈를 뿌려 구워내면 완성! 이탈리아의 라자냐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채소 위주의 건강한 재료로 맛과 영양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요리라는데. 구운 채소의 고소한 맛과 두 가지 소스가 완벽한 맛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무사카. 지중해의 건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스의 무사카를 만들어보자. ▶ 고기가 듬뿍! 부드러운 소스와 함께 즐기는 포르투갈 프란세지냐 마지막으로 만나볼 요리는 포르투갈의 대표 샌드위치, 프란세지냐다. 빵 사이에 햄과 고기, 소시지를 가득 집어넣은 다음, 달걀프라이를 올리고 소스를 부어 먹는 게 특징인 프란세지냐.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 그리고 듬뿍 들어간 햄과 고기 덕분에 누구도 이 맛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데. 바삭한 감자칩과 함께 먹으면 부드러움과 대비되는 식감으로 먹는 재미까지 더해준다고 한다. 세계의 독특한 맛이 궁금하다면,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서 만나보자. 경기도교육청 군포초등학교 010-9765-8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