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1.10.31 (목)
재민(이영하)은 미자(박소현)를 통해 자신이 취중에 정희(윤미라)에게 누님 늙었네 라고 말을 실수한 것을 알게된다. 재민은 사죄의 의미로 정희와 저녁식사와 산책을 함께한다. 헤어질 때 재민이 어떤 경유로 소지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가지고 있는 자신의 현관 열쇠를 달라고 요구하자 정희는 멍한 표정이 된다. 퇴근한 영자(송채환)는 웅이(김석)를 통해 인종(이순재)이 심여사(강부자)와 함께 외출한 사실을 듣게 된다. 웅이는 할아버지가 할머니하고 싸움도 안하시고 집안 일도 정답게 잘 하시는 걸 보면 두 분이 궁합이 아주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