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29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1.11.20 (수)
재민(이영하)은 미자(박소현)와 정희(윤미라)를 작은 공간 카페에 
초대해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두 사람과 자신의 관계가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말한다. 재민의 말을 듣고 
정희는 남녀관계 운운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미자도 웃음을 
띄운다. 옆에 있던 금자(김보연)만 세 사람의 관계를 못마땅해 한다.
웅이의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온 영자(송채환)는 웅이(김학준)가 애정
부족이라는 말을 하며 눈물을 흘린다. 선우(김규철)가 아들 좀 많이 
사랑해주라고 말하자 영자는 회사에 사표 내고 엄마 노릇 할 거라고 
말한다. 선우는 영자가 사표를 안 낼 거라고 장담하다가 나중에 사표 
내고 퇴근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경악한다.
한편 금자는 재민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아래층에 정희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