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1.12.06 (금)
병원에 실려간 재민(이영하)은 맹장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다. 정희(윤미라)는 줄곧 재민의 병실을 지키고, 정신이 든 재민은 정희에게 미소짓는다. 뒤늦게 재민의 수술 소식을 접한 미자(박소현)는 부랴부랴 병원으로 향한다. 심여사(강부자)네 가족과 인종(이순재)의 가족은 한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다. 심여사의 딸 미영은 엄마가 좋은 가족들을 만나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말한다. 미영은 인종에게 엄마를 잘 부탁한다는 등의 긴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