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48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1.12.17 (화)
영자(송채환)와 심여사(강부자)는 결혼식 문제를 두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인다. 결국 심여사는 자신의 결혼식을 구민축제로 진행하는 것은 허락하지만 몇 가지 강요하지 말아야 할 것을 조건으로 내세운다. 영자는 흔쾌히 받아들인다. 영자가 나가자 심여사는 자신이 패배한 기분이 든다며 응석 섞인 표정을 짓는다. 인종(이순재)은 지는 게 이기는 거라며 등을 토닥인다.
정희(윤미라)는 재민(이영하)에게 내일 퇴원해도 된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재민이 이 은혜를 어떻게 갚냐며 고마워하자 정희는 자신이 아프면 간호해달라고 말한다. 재민이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하자 정희는 한번 안아달라고 농담처럼 말한다. 재민은 가볍게 정희를 안아주고, 정희는 재민의 냄새가 좋다며 행복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