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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1.12.19 (목)
   
     
영화 [투캅스 3] 히로인 , 비서 역으로 합류!

영화 [투캅스 3]의 히로인 권민중이 12월 19일(제50회)부터 일일 드라마 [이 부부가 사는 법]에 합류한다. 극중 그녀는 영자(송채환 분)의 비서 ‘배수진’ 역을 맡는다. 사장의 조카딸이기도 한 그녀는 자유분방하고 터프한 성격의 소유자로 박형준(준하 역), 박소현(미자 역)과 삼각관계를 형성, 러브게임도 펼친다. 
그 동안 그녀는 드라마 [7인의 신부][킬로만자로의 표범][멋진 친구 2][가을에 만난 남자], 영화 [투캅스  3][인터뷰][그녀에게 잠들다] 등에서 개성연기를 선사해 인기를 끌었다.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한 선우(김규철)가 영자(송채환)에게 함께 점심을 먹자고 제안하자 영자는 미스 민(손소영)하고 먹지 웬일로 자신과 점심을 먹자고 하느냐며 비위를 건드린다. 선우는 영자가 자신의 승진을 축하해주지 않자 이래저래 속이 상한다.
영자의 비서로 신입사원이자 사장의 조카인 수진(권미중)이 발령나서 온다. 수진은 첫날부터 책상 위에 걸터앉아 껌을 씹고 잡지책을 보는 등 불량한 모습을 보인다. 영자는 당장 내려오라고 소리치고 앞으로 사장 조카라고 해서 봐주지 않겠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