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67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2.01.11 (토)
금자(김보연)는 정만(송기윤)에게 술, 담배 끊는 등 몇가지만 약속하면 아기 낳는 문제를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제안한다. 금자가 아기를 낳지 않을까봐 노심초사했던 정만은 흔쾌히 금자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금자는 확실한 약속의 증거를 남겨야 된다며 각서를 써달라고 강요한다. 정희(윤미라)는 재민(이영하)의 빨랫감을 가지고 와 금자에게 해달라고 말한다. 금자는 직접 하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정희가 미안하다고 형식적으로 말하자 금자는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앞세워 궂은 일은 모두 자신한테 떠넘긴다며 투덜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