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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2.01.14 (화)
재민(이영하)이 힘겹게 자신의 교통사고 상황을 기억해내자 정희(윤미라)는 조금만 더 참으면 퇴원할 수 있다며 기뻐한다. 재민은 자신이 불구자가 되는 거냐고 묻는다. 정희는 그런 생각 하지 말라며 눈물을 흘린다.
심여사(강부자)와 인종(이순재)은 영자(송채환)와 선우(김규철)를 불러서 따로 나가 살겠다고 통보한다. 기가 막힌 영자와 선우가 아무 말도 못하자 인종은 가능하면 빨리 딴살림을 차릴 수 있도록 조처를 취해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방문을 나선 영자는 울고 싶은 기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