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70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2.01.16 (목)
영자(송채환)는 아버님이 분가를 결심한 게 심여사(강부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꼭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싶으시냐고 불만을 토로한다. 심여사는 애초에 평지풍파를 일으킨 사람이 영자라고 받아친다. 또 심여사는 자신이 가정부 노릇 안해준다고 불만이냐며 자신도 편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고 쏘아붙인다. 재민(이영하)은 친구 경섭에게 만일 자신이 죽게 되면 자신의 그림에 대한 모든 권리를 정희(윤미라)한테 주라고 부탁한다. 경섭은 나약한 생각을 버리라고 위로한다. 한편 정희는 다정했던 재민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하자 서글프게 눈물을 흘리고, 재민도 속상해서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