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2.01.18 (토)
재민(이영하)이 삶에 미련이 없다고 말하자 정희(윤미라)도 재민씨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다며 함께 죽자고 말한다. 재민은 정희씨는 앞으로 얼마든지 행복하고 멋지게 살 수 있다고 다독거린다. 그러나 정희는 재민씨가 곁에 있어야 자신이 더욱 아름답고 멋진 여자가 될 거라고 일축한다. 미자(박소현)와 준하(박형준)는 우연히 수진(권민중)의 집을 방문한다. 수진은 오늘이 자신의 스물 일곱 번째 생일이라며 그 동안 십년 넘게 혼자서 생일을 자축했다고 토로한다. 수진이 가여워진 준하와 미자는 노래를 불러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