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2.03.12 (수)
강박사(김기현)는 심여사(강부자)에게 폐암 진단을 내리고 수술치료를 권한다. 인종(이순재)이 자신의 팔자를 탓하며 눈물을 흘리자 심여사는 자신이 남편 복이 없는 여자라서 그렇다며 자책한다. 인종이 수술을 하자고 달래자 심여사는 수술을 하고 싶지 않다며 그냥 이승을 떠나고 싶다고 해 인종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정희(윤미라)의 생일을 맞아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재민(이영하)은 자신을 다시 화가로 살게 해준 수진(권민중)에게는 그림을 선물하고, 정희에게는 휠체어에서 잠시 일어서는 모습을 선사해 박수를 받는다. 한편 영자(송채환)는 심여사가 폐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강박사를 통해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