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회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부부가 사는 법
방송일 2002.03.19 (수)
정만(송기윤)과 금자(김보연)는 아이가 생겼다는 정희(윤미라)의 전화를 받고 아이를 보러 간다. 그러나 정희가 말하는 아이가 그림 속의 아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안금자는 속상해서 눈물을 흘린다. 정희는 예술가의 작품은산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태어나기 때문에 자식과 같은 의미라고 해석한다. 선우(김규철)는 영자(송채환)가 미자(박소현)를 만나고 늦게 들어오자 집안 상황도 안 좋은데 한가롭게 다녀도 되냐며 바가지를 긁는다. 속상한 영자는 하루종일 어머니 생각에만 사로잡혀 살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맞대응한다. 한편 은자(이미영)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아들이 귀국해서 대전에 와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