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2회 독신천하

독신천하

방송일 2006.09.26 (수)
영은(유선)은 올케로부터 요즘 남자들은 예쁘고, 어린 여자들을 좋아한다며 어려 보이게 동안수술이라도 하는 게 어떻겠냐며 성형수술을 제안하자   폭발하고 만다. 우울해진 영은에게 정완(김유미)으로 부터 연락이 오고, 이후 두 사람은 심란함을 애써 감추며 찜질방에 들어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다. 그러다 영은은 자신이 정완의 드라마를 위한 취재원이 되었음을 알고 마음이 상하고, 결국 둘은 대판 싸우고 헤어진다. 
  
  잠시   후 정완은 자신의 드라마 원고료를 받기위해 제작사 대표를 찾으러 지헌(윤상현)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로 간다. 하지만 그 대표는 드라마가   재미없었는데 무슨 원고료를 바라느냐고 정완을 창피주고, 화가 난 정완은 그에게 덤벼들면서 한바탕 난리가 난다. 이때 이곳에 들어오던 지헌은 그런   정완의 모습을 보고는 놀란다. 
  
  한편,   영은은 성형외과로 가서는 의사한테 무조건 견적을 내달라고 조른다. 그런 그녀에게 현수(이현우)는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며 그런 말 하는 건    이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죄송한 일”이라고 부드럽게 웃자 부끄러워한다. 그런가 하면, ‘여자에게 결혼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을 써놓고 생각이   잡히지 않아 머리털을 쥐어뜯고 있던 정완은 현수가 찾아와서는 결혼하자고 말하자 당황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