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독신천하
독신천하
방송일 2006.10.03 (수)
운전하는 혜진(문정희)에게 정완(김유미)은 지헌(윤상현)은 결혼상대자라기 보다 연애상대자라는 말과 농담을 던지는데, 이를 듣던 혜진은 약간 기분이 상한다. 이후 둘은 떡볶기를 먹으며 결혼에 대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완은 폭죽 몇 개에도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혜진은 영화처럼 근사한 연애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날이 바뀌고, 정완은 비장한 각오로 드라마 시놉시스를 들고서 방송사로 들어가서는 한 PD를 만나지만, 발칙한 게 없다는 말과 함께 시놉시스를 버리는 그를 보고는 화가난 채 할 말을 다하고서는 뒤돌아선다. 한편, 혜진은 승마를 하고 이후 다양한 와인 소품을 사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요리학원에서 영은(유선)은 조리실습을 하다가 실수로 크림이 튀는 바람에 옷뿐만 아니라 강의실이 엉망진창이 되자 못내 미안해한다. 이에 옆에 있던 현수(이현우)는 기계가 잘못된거지 영은이 잘못한 게 아니라며 위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