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류승수, 장인 장모 앞에서 무한 애교 ‘뿌잉뿌잉’
방송일 2018.09.17 (화)
류승수는 '귀염둥이'라는 아내의 말을 듣자마자 "뿌잉뿌잉"하며 애교를 부린다. 그의 모습을 본 김광규는 자리를 박차게 일어나며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다.
류승수, 장인 장모 앞에서 무한 애교 ‘뿌잉뿌잉’
류승수는 '귀염둥이'라는 아내의 말을 듣자마자 "뿌잉뿌잉"하며 애교를 부린다. 그의 모습을 본 김광규는 자리를 박차게 일어나며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