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지독한 악역 연기로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경기도 화성 여행~


    


    유럽의 항구도시를 옮겨 놓은 듯, 


    고요했던 전곡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악(惡)한 남자! 
    


    드라마  속 
    
        피도 눈물도 없는 재벌 3세 남규만이 
    


    호화 요트를 타고 
    
        
    
    를 접수하러 왔다(?) 


    ‘저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 달콤살벌한 매력을 뽐내며 


    
        겨울 식재료를 찾아 누에섬으로 들어간 남궁민과 김수로!
    


    과연 그들은 무사히 섬을 탈출하고 방랑식객의 요리를 맛 볼 수 있을까? 


    


    하루 16시간 택배 일을 하는 남편을 위한 아내의 제보 사연.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간과 싸우며, 


    하루 한 끼조차 먹기 힘든 남편과 그의 동료들. 


    방랑식객은 쉴 틈 없이 일하는 택배기사들을 위해 ‘장어 밥상’을 대접한다.


    


    남규만을 벗고 반적 매력을 선보인 남궁민과 떠난


    
        
    
    89번째 여행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