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선녀와 사기꾼
선녀와 사기꾼
방송일 2003.06.18 (수)
재경의 일행은 지나의 복수를 위해 가짜 스폰서로 위장을 하고 단장을 찾아간다. 그리고 단장에게 일억을 줘ㄸ가가 다시 뺏어낸다. 단장은 너무 황당해 주저 앉고 재경의 일행은 이런 단장에게 마지막으로 일격을 가해 완전히 무저지게 만든다. 단장은 다시 지나에게 연락을해서 단원에 들어오라고 사정을한다. 우여곡절 끝에 경숙(김민선)을 찾은 재경(안재욱)은 다리를 다처 꼼짝도 못하는 그녀를 보고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재경은 경숙을 업고 그 험한 산길을 내려오며 행복을 느끼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힘이 들어 쩔쩔 매게 된다. 경숙은 이런 재경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되고, 재경은 이런 경숙에게 오히려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무사히 호텔로 들어선 재경과 경숙. 재경은 밤새 경숙의 발을 찜질해 주고, 피곤에 지친 경숙은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고 마는데…. 범인도 놓치고, 핸드폰도 잃어버린 승준(정유석)은 늦게나마 경숙에게 연락해 보지만, 연락이 되지 않자 화를 내게 된다. 여기저기 수소문하던 승준은 경숙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늦게나마 도착해 무작정 기다리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경숙이 오지 않자 온갖 걱정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