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회 이별없는 아침
“형님 정말 고마워요”
방송일 2001.07.24 (화)
수선 가게로 찾아온 민규 모에게 정인 모는 민규 부의 생각은 어떤 지를 묻고 자신은 더 이상 둘을 떼어 놓지 않을 생각이라고 이야기 한다. 민규 모는 고마워하며 민규 부도 분명 마음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지만, 민규 부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형님 정말 고마워요”
수선 가게로 찾아온 민규 모에게 정인 모는 민규 부의 생각은 어떤 지를 묻고 자신은 더 이상 둘을 떼어 놓지 않을 생각이라고 이야기 한다. 민규 모는 고마워하며 민규 부도 분명 마음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지만, 민규 부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