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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이별없는 아침

“현수가 꾸민 일이었습니다”

방송일 2001.07.30 (월)
찬영이 이사장에게 현수와 결혼할 수 없다고 하자 이사장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그때 현수가 들어와 자신이 정인의 간통 사건을 꾸민 장본인이라고 고백하며 다 찬영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한 일이라고 말한다. 한편 민규는 아버지에게 돈 많고 머리 빈 여자와 집 하나를 구해달라며 어떻게 사는지 지켜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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