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회 이별없는 아침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방송일 2001.08.03 (금)
현수 때문에 답답하기만 한 윤박사는 이사장에게 현수가 망가져 가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며 현수의 마음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이사장은 자신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현수 때문에 답답하기만 한 윤박사는 이사장에게 현수가 망가져 가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며 현수의 마음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이사장은 자신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