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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회 이별없는 아침

“며느리로 받아들일 순 없어”

방송일 2001.08.24 (금)
시간이 계속 지나도 수사에 진전이 없자 행자와 우근처는 현수를 탓하고 현수는 더욱더 당당하게 나간다. 한편 민규부는 민규모에게 절대로 정서를 며느리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호통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