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회 이별없는 아침
“제발 애비 말에 귀를 기울여 봐”
방송일 2001.09.27 (목)
현수는 병실이 잠시 비어있는 사이 정인을 보고 말을 걸지만 정인은 표정 변화 없이 물끄러미 현수를 바라보기만 한다. 정인은 사고 때의 자신과 현수의 모습을 생각하다 천천히 몸을 움직여 일어나려 한다. 졸고 있다 깬 찬영이 놀라 정인의 옆으로 뛰어가고 정인은 찬영을 향해 손을 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