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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방송일 2001.08.04 (일)
 아들 일두의 떠난 빈자리가 너무도 커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태걸, 아들이 죽은 강가를 찾아가 눈물짓는다. 강자는   광태에게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조르고, 광태는 판을 내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한다.      삼두는 종두에게 일두가 죽기 전에 집을 떠나려고 했다는 말을 하고, 놀란 종두는 아버지에게는 나중에 얘기하라고 말린다.   은주네가 내려온다는 소릴 들은 강자 부는 이곳저곳을 손본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강자 모는 짜증이 난다.      한편 명진은 태걸을 찾아가 용서해달라고 눈물짓지만, 태걸은 좀처럼 용서할 수가 없다. 결국 재두는 집을 떠날 결심을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삼두가 태걸에게 얘기한다.      한편 은주(김정은)네가 짐을 챙겨 아예 내려온다는 것을 알게 된 강자 모는 앞으로 시집살이를 하게 생겼다며 투덜거린다.   몰라보게 커버린 은주를 보며 태걸은 일두가 생각나자 괴롭기만 하다.      은주는 점점 약해지는 엄마가 걱정이다. 항상 은주에게 질투를 느끼는 강자는 곱게 차려입고 은주네 집을 찾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