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방송일 2001.08.19 (월)
삼두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태걸은 삼두에게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하던 대로하라고 말한다. 요즘 자식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는 태걸. 아이들은 그런 태걸의 마음이 부담스럽고 결국 삼두는 박노인에게 예전처럼 지냈으면 좋겠다고 한다. 결국 부담감 때문에 술을 마시게 된 삼두는 재두에게 속에 담아두었던 태걸의 재혼 얘기를 넌지시 꺼내는데…. 한편 명진이 실신해 있는 것을 본 종두는 명진을 들처업고 병원으로 향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명호가 절에서 내려온다. 종두가 태걸에게 무릎꿇고 명진을 용서해달라고 한다. 병원을 찾은 태걸은 누워 있는 명진을 안쓰럽게 쳐다보고, 결국 명호에게 미안하다며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