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방송일 2001.08.25 (일)
명호와 명진은 태걸의 용서한다는 말에 생기를 되찾는다. 한편 돌아가신 엄마가 일두 앞으로 보험을 들어놓아 보험금이 나온다는 소리에, 태걸은 또다시 가슴이 아파온다. 삼두는 재두에게 자신이 일두를 대신하기가 힘들다며, 집으로 돌아와달라고 사정한다. 종태는 큰 냄비에 잉어를 넣으며 싱글벙글하고, 어떻게 알았는지 태걸이 찾아와 애월댁에게 축하인사를 전한다. 동창회에 나온 삼두와 은주, 은주는 삼두의 곁에 있으면 재두를 느낄 수 있어 좋다. 우체국 식구들과 함께 박사장이 명진의 문병을 오고, 박사장을 본 명호는 왠지 찜찜하다. 명진의 병원을 찾은 재두는 명호에게 구정물에 발을 들여놓은 것 같다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