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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방송일 2001.09.08 (일)
명호의 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태걸과 재두, 재두는 태걸 앞에 무릎을 꿇고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한다. 종태는 무의식중에 재두가 태걸을 경찰서에서 빼냈다는 말을 하게 되고, 태걸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떼는 재두에게 양식장일을 도우라고 한다. 한편 전속가수가 순회공연을 가게 되어 강자가 무대에 올라가게 되고, 광태는 강자에게 가수가 오기전까지 무대에 오르라고 한다. 교수가 추천해준 회사에 들른 삼두. 박사장은 삼두의 눈빛이 살아있다며 같이 일하자고 한다. 중소기업에 취직했다는 삼두의 말을 들은 태걸은 자신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결정해 버린 삼두가 야속하기만 하다. 지난번에 심하게 은주를 몰아세운 것이 마음에 걸린 재두는 은주를 데리고 일두가 사고 난 곳에 가게 된다. 재두는 은주를 볼 때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하기만 하다. 재두는 은주를 사랑하게 되면 빠져 나오기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은주는 겁먹을 것 없다고 한다. 재두와 은주의 포옹장면을 목격한 삼두는 하얗게 질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