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방송일 2001.09.22 (일)
은주 모는 은주에게 다시 서울로 돌아가자고 하고, 재두를 다시는 만나지 않을 테니 이사간다는 말은 하지말라고 사정한다. 태걸은 재두에게 양식장일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한다. 결국 태걸은 양식장을 담보로 재두에게 가게를 내줄 심산이다. 삼두는 은주에게 여태까지 엄마 생각 하나로 살아온 순진한 사람이라며, 엄마 반대에 못이길 거라면 시작하지 말하고 한다. 은주는 자신이 고집부리면 엄마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렇게 된다면 엄마가 돌아가실지 몰라 힘들다고 한다. 한편 유리가 다짜고짜 명진을 찾아와 종두를 놓아달라고 하고, 명진은 당혹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