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영재 발굴단
이운재 선수와 '미래의 국가대표' 어진 양의 만남
방송일 2015.07.08 (목)
공을 다루는 박어진 양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는 한 남자. 밝혀진 남자의 정체는 대한민국의 골키퍼 이운재 선수. 이날 이운재 선수는 박어진 양에게 좋은 평가를 해주었고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라는 말로 용기를 북돋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