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회 영재 발굴단
청학동 호랑이 김봉곤 훈장의 두 딸 김도현, 김다현
방송일 2017.07.12 (목)
- 청학동 호랑이 김봉곤 훈장의 두 딸 김도현(11), 김다현(8)! 판소리계의 샛별로 떠오른 비결은? -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잠이 와요?" 소행성 충돌 걱정에 잠 못 이루는 행성 박사 7살 혜규가 밝혀낸 지구의 미래는?
청학동 호랑이 김봉곤 훈장의 두 딸 김도현,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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