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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조강지처 클럽

같은 처지의 오현경·김혜선, 이제야 이해하는 서로

방송일 2007.11.24 (일)
오현경(나화신)과 김혜선(한복수)은 나란히 앉아 서로 이야기를 한다. 그들은 같은 상황에 놓이자 그제야 서로를 이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