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회 조강지처 클럽
악에 받친 김희정, “내가 왜 나가! 못 나가!”
방송일 2008.08.02 (일)
김희정(모지란)은 그만 만나자는 안내상(한원수)의 말에도 아무 일 없는 듯 장을 봐서 집에 들어간다. 안내상(한원수)은 김희정(모지란)을 끌고 들어가 모진 말을 퍼붓는다.
악에 받친 김희정, “내가 왜 나가! 못 나가!”
김희정(모지란)은 그만 만나자는 안내상(한원수)의 말에도 아무 일 없는 듯 장을 봐서 집에 들어간다. 안내상(한원수)은 김희정(모지란)을 끌고 들어가 모진 말을 퍼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