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40회 내딸 꽃님이

내딸 꽃님이

방송일 2012.01.09 (화)
CCTV를 확인 한 채완은 꽃님을 다치게 한 범인이 채경이라는 사실에 경악하고 꽃님에게 가서 잘못을 빌라고 하지만 채경은 자존심이 상해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씩씩한 척 하는 꽃님을 보는 채완은 감정이 복받쳐 오르고.. 한편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 한 상혁과 꽃님은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