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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방송일 2002.12.07 (일)
석주는 상희에게 평생토록 자신만을 사랑할 것을 복창하게 한다. 그러자 상희는 이젠 제발 어른처럼 굴라고 한마디한다. 상희는 엄마에게 이층방 보증금이라면서 돈을 전하고 엄마에게 영수증을 써달라고 한다. 아버지는 건강이 점점 안 좋아지자 두렵기만 하다. 출장을 갔다온 지헌, 저녁 시간에 동희와 처음으로 인사를 한다. 지헌은 상희의 동생이 여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저녁도 먹지 않고 바쁘게 나온 동희, 영욱을 만나 영욱의 집에서 곰탕을 먹는다. 이씨(강부자)는 동희의 이모저모를 뜯어보면서 관심을 갖는다. 상희는 엄마가 자신의 동생이 불편하지 않도록 마음을 써주자 고맙기만 하다. 
한편 경주는 영욱이 동희와 같이 저녁까지 먹고 나갔다는 말을 듣고는 질투가 난다. 경주는 엄마에게 동희에 대해 이것저것 일러바친다. 상희는 주방으로 나가려다가 이 말을 듣고는 돌아서 버린다. 촬영장에서 늦게 돌아온 동희,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시나리오를 읽는 중이다. 지헌은 그런 동희의 모습을 보자 기가 막힌다. 동희의 알람 시계 때문에 한바탕 해프닝이 일어난다. 석주는 부장 몰래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주의를 듣고 엄마는 아버지의 퇴직금으로 무슨 일을 할 지 고민을 한다. 한편 아버지는 솔고개라는 곳을 찾기 위해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