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28회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방송일 2003.02.02 (월)
동희를 만난 지헌. 동희는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다며 지헌으로부터 벗어나겠다고 말한다. 지헌은 그래도 길을 찾아보자며 다독인다. 한편 상희는 고모가 찾아와 어떻게든 엄마를 한번 만나보라고 권유하지만 상희는 냉담하다. 지헌은 동희에게 함께 외국으로 유학을 가자고 말한다. 
한밤중에 설날 음식을 마련하는 엄마를 본 상희는 그만 자신의 엄마가 생각나 울음을 터뜨린다. 설날 아침 이씨는 조부에게 영욱을 외삼촌에게 보내는 문제를 상의하고 그것도 모르는 영욱은 경주와 지난 일을 이야기한다. 식당 아줌마들이 인사를 하러 와 석주네는 부산스럽다. 상희는 상희 엄마의 모습을 보자 난감하다. 상희 엄마는 상희가 혼자 일하는 주방으로 들어와 딸과 모처럼 말을 해볼까 하지만, 상희는 냉담하게 나가 달라고 한다. 엄마를 매정하게 돌려보낸 상희는 그날밤 급체를 하여 고생한다. 엄마는 상희가 요즘 이상하다며 걱정한다. 시골로 다시 내려가는 아버지는 지헌에게 지헌의 친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현재 친정 조카를 찾았다면서 듣고 싶다면 언제든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한다. 아버지가 시골로 내려오자 반기는 모란, 아버지는 모란으로부터 세배를 받는다. 한편 희야엄마란 사람이 사실은 상희 친어머니란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상희를 식당으로 나오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