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회 금요 컬처 클럽
금요 컬처 클럽
방송일 2008.11.28 (금)
다른 곳과 다를 바 없는 하얗고 평범한 동네가 예술이라는 총천연색의 옷을 입고 아름답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에서는 주민들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예술! 그래서 더욱 뜻 깊은 ‘대전 공공미술프로젝트’ 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빛났던 황금기를 만나다! 그때로 돌아간 듯 당시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담긴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에서는 거장들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 뜨거운 예술혼이 가득한 특별한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더욱 좋은 곳! 세월의 진한 향기가 가득 배어 그 어느 곳보다 더욱 매력적인 문화공간이 있는데요. 바로 에서 과거의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문화공간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한물간 록 가수 최 곤! 그리고 항상 그의 옆에 있어주는 순진한 매니저! 두 사람이 펼치는 뜨거운 우정이야기, 에서는 라디오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현장! 신나는 록 음악 속에서 펼쳐지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뮤지컬 라디오 스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