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가문의 영광
‘투닥투닥’ 김성민·마야, 이러다 정분 날 듯
방송일 2008.11.29 (일)
김성민(하태영)은 마야(나말순)와 데이트 폭력 사건에 휘말려 전날 밤 함께 술을 마셨다가 휴대폰을 잃어버려 경찰서를 찾고, 말다툼을 하다가 주먹질까지 한다.
‘투닥투닥’ 김성민·마야, 이러다 정분 날 듯
김성민(하태영)은 마야(나말순)와 데이트 폭력 사건에 휘말려 전날 밤 함께 술을 마셨다가 휴대폰을 잃어버려 경찰서를 찾고, 말다툼을 하다가 주먹질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