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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가문의 영광

윤정희가 청상과부? 박시후, 어두워진 얼굴

방송일 2008.11.30 (월)
서권순(이영자)은 바깥에서 윤정희(하단아)가 청상과부라는 소문을 듣고 들어와 박시후(이강석)와 연규진(이천갑)에게 알린다. 가만히 듣고만 있는 박시후(이강석)의 얼굴은 심각해진다.